농업경제 감측결과에 따르면 2016년 일사분기 국내 농업경제 경지지수가 100.4를 기록했고 지난해 사사분기보다 0.9포인트 낮음으로서 금년 성장목표를 위해 량호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문가들은 농산품 시장공급을 확보하고 현대공급라인을 완비화하며 농업의 효익증대를 위해 다음과 같은 건의를 제출했다.
첫째, 농산품의 공급면 개혁을 다그치고 남새와 육류공급라인을 완비화하며 남새가격을 안정시켜야 한다.
둘째, 국내 농업생산의 우세와 렬세를 연구하고 농산품 재배구조를 적당히 조정해야 한다.
셋째, 농촌지역 3개산업의 융합발전을 통해 일체화한 도시농촌 발전국면을 형성하고 농업의 효익창출과 농민들의 수입증대를 추진해야 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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