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통계국과 국가통계국 북경조사총대가 공동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2015년 북경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1조 338억원에 달해 련속 8년간 전국 최대 소비품 도시 지위를 지켰다.
북경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3대 요소중 하나인 소비가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이미 70%를 넘었다.
북경시 통계국 관계자는, 북경 소비시장은 생존형 소비에서 발전형과 향수형 소비에로 전환하고 있어 발전예비가 크다고 말했다.
인터넷 발전에 힘입어 “상품+봉사”, “인터네+소매”, “온라인+오프라인”, “소매+오락” 등 순으로 북경소비시장 융합발전 추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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