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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까지 안휘성을 제외한 30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인대 정협회의를 소집했다.
초요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결승단계의 첫해이고 또 제13차 5개년계획을 시작하는 해인만큼 2016년의 국내생산총액 목표치가 각별한 주목을 받고있다.
녕하와 내몽골에서는 GDP를 0.5포인트 하향 조정하고 신강에서는 2포인트 하향 조절했다. 이밖에 광서에서는 경제성장 목표구간을 7.5%에서 8%로 정했다. 기타 지역에서 GDP 목표치를 낮추는것과 반대로 서장에서는 경제성장률을 10%이상으로 정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지고 대외개방 수준이 제고되면서 관련 성과 자치구에서도 국가 발전전략에 적극 융합되고 있다.
녕하와 신강에서는 “일대일로” 국가전략에 관해 각자의 목표를 제시하고 광서에서는 자유무역구 건설계획을 제기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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