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공유가격 하향조정할듯, 93호 휘발유 리터당 약 5전 인하 전망
2015년 07월 07일 13: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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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발 중신넷소식(에너지채널 사건뢰): 가공유 새 가격 메커니즘의 "10개 근무일마다 조절"하는 원칙에 근거하여 오늘 24시부터 가공유가격창구가 다시 열렸다. 최근 국제유가하락 영향으로 가공유변화률이 지속적으로 내려가고있다. 여러 사회기구는 국내 휘발유, 디젤유 가격이 올해 다섯번째 하락을 맞이할것이라고 하면서 하락폭을 60원/톤 가량으로 예측하였는데 93호 휘발유로 계산하면 리터당 약 0.05원 하락하는것으로 된다.
이번 가격계산주기에 진입한 이래 미국원유재고가 높아지고 그리스 채무위기가 심화되는 등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있으며 각 기관에서 감측한 원유변화률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어제까지 신화사에서 감측한 원유의 평균가격변화률은 -1.28%이고 륭중(隆众), 탁창(卓创), 중우(中宇) 등 사회분석기관에서 감측한 원유변화률도 -1.59%에서 -1.71%까지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