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올해 중앙 첫 순시정돈정황 사회에 공포  ·인민넷 10.8-10.11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보도  ·북경 “새둥지”국가체육장밖 “룡마”와 “거미” 대결  ·중국 조기 황실 장백산신묘유적 발견  ·[포토]세상에서 제일 큰 입장식  ·중국, 중국어민 사망사건 관련해 한국측에 엄정 교섭 요구   ·북경 포함한 전국 각지 심각한 스모그날씨 나타나  ·장춘 한 주택단지광장 땅자물쇠로 광장춤 방지  ·향항특구정부 “도심점거”대표와의 대화 취소  ·APEC회의기간 북경시 휴가날짜 바꿔 휴식  ·[경곡지진] 진앙 영평진을 공중촬영  ·운남 경곡 6.6급 지진 발생, 장막구내 놀이터 건설  ·신문 읽는 "천재 원숭이" 화제  ·오바마를 닮은것도 복, 년수입 6만딸라  ·어제날 서장의 평화적해방  ·29살 새색시가 선택한 “존엄사” 사연, 세계인들 “울컥”  ·외교부 대변인:중국측 조한관계의 진전 환영   ·운남성 경곡현 지진으로 1명 사망,324명 부상  ·화북 황하 회하 등지 스모그날씨 예상  ·제멋대로 장백산원시림 넘던 두 대학생, 길 잃었다가 구조돼  ·운남성 보이시 경곡따이족이족자치현 6.6급 지진 발생  ·조국 65돐 생일에 헌례, 삼사 도초(岛礁)민병국기반 성립  ·카나다 목사 수차 대력사(大力士) 기록 창조, 189톤 비행기…  ·나와 국기의 기념촬영, 조국에 찬사 보내다  ·1954-1959년 국경절 열병식 옛사진, 59땅크와 섬멸5전…  ·중국 눈의 고향 올해 첫눈 내려  ·국경절을 맞는 북경시 장안거리  ·국무원 향향오문사무판공실, 불법시위 반대   ·상해무장결찰특전대 “마귀날” 시험 목격  ·깊이 42m의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화제   ·[포토] 영국 촬영가 신생아 위해 “환상”계렬 앨범 출범  ·뎅기열 고발지역 광주시 모기 등 해충 “섬멸전” 전개  ·중국 곤명소학교 압사사고 발생, 6명 사망  ·중국 호북 산간지대 산사태 발생,민가 4동 매몰   ·【포토】 33명 중앙민족대학 학생들의 애국심 담긴 조국축복 메…  ·【포토】 화려한 민족복장으로 "조국축복 메시지 남기기"활동 참석  ·[포토] "조국축복 메시지 남기기"주제활동에 용약 참가하는 대…  ·【포토】 군사훈련중 신입생들 애국심 표달에 서로 앞다투어 나서  ·【동영상】 조국의 번영발전 축복하며 건국 65주년 생일 축하한…  ·【동영상】"소수민족대학생 조국축복 메시지 남기기"주제활동 북경…  ·인민넷 9.22-9.26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조국 축복” 화단 천안문 장식  ·두바이 황금거리 탐방[포토]  ·길이 3m! 세계에서 가장 긴 고기샌드위치  ·50년만에 호수속에서 건진 땅크  ·“소수민족대학생 조국축복 메시지 남기기”주제활동 북경서  ·새 중국 성립 65주년 경축하여 소수민족대학생 조국에 축복메시…  ·[포토]4100메터나 되는 웨딩드레스  ·안휘 첫 로보트수술 성공적으로 실시  ·토론토 교포 기쁘게 국경 맞이 

제11회 중소기업 박람회 정식 개막

2014년 10월 13일 10: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제11회 중국 국제 중소기업 박람회가 11일 광주에서 진행되였다.

“교류협력 및 상생 발전”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21개 국가와 기구,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참가하여 천여개의 전시대를 마련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중소기업 박람회는 해마다 열리고 있다.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쾌속적이고 건전하며 규칙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와 협력플랫폼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