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성시 최저로임표준 상향조정, 평균증폭 약 13%로 최근년래 최저
2014년 04월 22일 14: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4월 21일까지 2014년 전국적으로 9개 성시에서 최저로임표준을 조정, 매달 최저로임 평균 증폭은 13%에 달했다. 이는 《경제참고보》 기자가 각지에서 륙속 발표한 정보를 토대로 해서 내놓은 초보적통계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인사부는 최근에 이 방면의 더욱 상세한 정보를 공개하게 된다.
통계결과가 보여준데 따르면 올해 이미 중경, 섬서, 심수, 산동, 북경, 상해, 천진, 산서, 감숙 등 9개 성시에서 최저로임표준을 조정했다. 절대수치로부터 볼 때 전국의 월 최저로임표준과 시간당 최저로임표준이 제일 높은 곳은 모두 상해였는데 각각 1820원과 17원이였다. 그 나머지 3개 직할시중 북경시는 시간당 8.97원보다 낮지 않고 매달 1560원보다 낮지 않으며, 천진시는 시간당 16.9원보다 낮지 않고 매달 1680원보다 낮지 않으며, 중경시는 최저로 시간당 12.5원보다 낮지 않고 매달 1250원보다 낮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