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심무신성에서 진행된 심무 시장주체 등기관리 일체화 공작회의에서 얻은 소식에 의하면 심양, 무순 두 시의 공상국에서는 서로 손잡고 6개 항목의 새로운 조치를 취하여 공상기업이 “심양”의 명칭을 명명하게 한 기초에서 심양, 무순 두 시의 기업등기(登记), 감독관리, 봉사의 일체화를 전면으로 실현하였다.
2008년7월, 심무 두 시 공상부문에서는 협력하여 심무신성의 기업이 자주로 “심양”의 명칭을 달게하는 중요한 조치를 실시한후 자금유치와 프로젝트의 추진에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심무신성은 현재 “심양”이름을 단 기업이 120여개이며 심양에서 심무신성에 투자한 프로젝트가 126개에 달한다. 하지만 5년간의 공상관리 공작중 문제점도 나타났다.
례하면 심양, 무순 두 시의 쌍두관리, 기업명칭 심사비준(核准)과 기업 년검(年检)에 필요한 시간이 오래걸리는것이다. 이런문제를 대하여 심양, 무순 두 시의 공상국에서는 적극으로 진일보 합작의 조치를 연구하여 새로운 6개 항목의 조치를 내와 심양, 무순 두 시 공상관리의 보루를 타파하고 등기관리의 일체화를 실현하였다.
새로 취한6개의 조치는 인터넷 업무시스템을 개통, 상호 인정 사항범위를 확대, 자원을 함께 누리는 정도를 제고, 기업의 년검 요구를 통일, 정보교류 메커니즘을 건립, 양성 륜강 제도를 실행한다.
료해에 의하면 이 6항 새조치의 실시는 효과있게 심사비준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사무처리 효과를 크게 제고시켰다. 원래 2,3일 걸리던 기업명칭의 예선 심사비준은 (预先核准) 인터넷 업무시스템을 개통한후 10여분이면 수속을 끝낸다. 동시에 원래는 유한공사만 “심양”이름을 달게하던 기초로 부터 현재는 심무신성의 개체공상호, 합자기업, 독자기업 등 기타 경제류형도 “심양”명칭을 달게 허락한다(마헌걸).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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