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9번째 동북아박람회 열린다
2013년 01월 11일 08: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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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길림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2013년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장춘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다.
1월 9일 동북아박람회 주비위원회에서 전한데 따르면 2013년 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는 해내외 10만명 바이어를 유치하려고 계획, 그중 경외 바이어가 만여명으로 추산된다.
제9회동북아박람회의 전시면적은 7만평방메터로 계획, 중국동북로공업기지진흥관, 향항상품관, 대만상품관, 동북아국가관,투자합작관, 현대서비스업과 신흥산업관, 식품의약관 및 실외 대형기계장비전시구를 설치하게 된다. 3000개 국제표준부스에 해내외 명(브랜드),우(질), 신(기술), 특(색),고(차원) 상품을 전시하게 된다.
지금까지 련8회 개최된 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는 2012년 9월 7일 국무원의 허가로 명칭이 "중국-동북아박람회"로 변경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