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2013년 양력설 음력설기간 시장공급 담보할것을 요구
2012년 12월 26일 10: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상무부가 일전에 통지를 발부하여 2013년 양력설과 음력설기간 시장공급과 소비, 안전보장 그리고 시장 관측을 강화할것을 각급 상무 주관부문에 요구했다.
통지는 당면 국내 상품시장의 운행은 전반적으로 평온하지만 물가상승압력이 크고 부분적 지역의 농산물을 판매하기 어려운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부분적 지역이 저온 빙설기후의 영향을 받고 또 개별적 지역에서는 이른바 “세계 말일”의 요언이 전파되면서 상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났다.
통지는 각지 상무 주관부문은 조직적인 령도를 강화하여 목표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목적성있게 방안을 제정하고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지는 2013년 2월 4일부터 16일까지 생필품에 대한 관측제도를 가동할것이라며 관련 업체들은 매일 점심 12시전에 생필품 시장 가격과 전날의 시장 판매가격 그리고 지난해 동기의 수치상황들을 통보할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