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가 12월 22일 보도한데 의하면 미국매체의 촬영기자인 데이비드•구텅펠트는 1년에 조선을 몇번 찾아가 카메라로 조선인민의 진실한 생활모습을 기록했다.
데이비드•구텅펠트의 말에 의하면 이 사진은 그가 호텔창문 혹은 차창내에서 찍은것인데 농후한 “개인풍격”을 가지고있으며 그가 조선인민생활에 대한 사고가 담겨져있다(중국일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