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2016년 중국에서 가장 투자가치가 있는 관광도시"로
2017년 01월 13일 13: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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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일전에 연길시는 우월한 록생생태관광발전 잠재력으로 《반월담(半月谈)》 잡지사와 《중국브랜드(中国名牌)》잡지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16 반월담 사회발전포럼 및 제7회 반월담브랜드생활랭킹”에서 "2016년 중국에서 가장 투자가치가 있는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이는 동북에서 유일하게 이 영예를 획득한 가장 관광발전 잠재력을 가진 도시가 된것이다.
이번에 랭킹에 오른것은 연길시 관광업 투자전경이 아주 락관적이고 연룡도관광문화신구 건설의 앞날이 아름답다는것을 표지한다.
최근년래 연길시는 일련의 관광항목건설을 재빨리 추진하고 생태자원우세를 관광발전우세로 전환시키려고 노력했으며 항목건설을 중점으로, 브랜드화발전을 방향으로, 전력으로 기초를 닦고 돌파구를 찾았으며 관광업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했다. 2016년 국내외관광객 연인원 870만명을 접대하고 관광수입이 203.5억원의 관광수입을 완성했는데 "2016년 중국에서 가장 투자가치가 있는 관광도시"라는 칭호는 명실상부하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중국에서 가장 투자가치가 있는 관광도시로 선정되려면 비교적 성숙한 도시기초시설, 비교적 좋고 비교적 빠른 경제발전, 건강하고 향상하는 시민정신풍모가 있어야 하며 도시경제혁신체계가 완벽화되고 과학기술, 금융, 첨단제조업을 대폭 발전시켜야 하며 량호한 대중혁신, 만중창업 분위기를 가지고있어야 하고 도시경쟁력과 발전추동력에서 비교적 큰 우세를 가지고있어야 한다.
"2016년 중국에서 가장 투자가치가 있는 관광도시" 칭호를 받은 명단에는 산동 즉묵시, 절강 녕해시, 해남 보정시, 강소 오중시, 안휘 옥안시, 하북 숭례시, 복건 무의산, 사천 도강언, 내몽골 즁가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