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연변주량식국과 연길시 연화사회구역, "7.1" 당창건일 기념 특별활동 진행
2015년 06월 29일 16: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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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발 인민넷소식: 6월 26일 오전, 길림성 연변주량식국과 연길시 건공가두 연화사회구역은 “혁명력사를 배우고 리상신념을 굳건히 하자”를 주제로 한 특별한 “7.1”절 맞이 활동을 벌였다.
연변주량식국의 재직당원들과 연화사회구역의 기층당원들은 먼저 연변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연변주박물관의 3층은 동북지구의 조선족항일투쟁력사와 당의 정확한 령도아래 연변인민들이 진행한 혁명력사들이 생동히 전시되여있다. 전체 당원들은 박물관 1층에서 신성한 당기앞에 서서 장엄하게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였다. 당원으로서의 영예감과 책임감을 느낄수 있는 순간이였다. 박물관은 이번 활동을 위해 특별히 해설원을 배치하였으며 연변의 항일투쟁력사를 담은 모형들과 흑백사진들은 당원들로 하여금 일본제국주의를 몰아내기 위해 뜨거운 피를 쏟은 선렬들의 헌신정신을 느낄수 있도록 하였다.
뒤이어 그들은 연변주 중도장애인복무중심을 방문하였다. 자페증, 지체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에게 연변주량식국과 연화사회구역에서는 운동복과 배구설비 등을 선물하는것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고 관심을 표달하였다. 배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배구그물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였다. 아이들은 힘겨운 몸이였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현대무 “작은 사과”와 수화 “감사의 마음” 등 무대공연을 선보였다. 짧은 춤 하나를 선보이려고 몇달동안 고생한 아이들의 노력을 충분히 엿볼수 있었다.
활동참가자들은 이번 "7.1"절 맞이 활동을 통해 지난 력사를 돌이켜보고 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부족한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당원으로서 사회와 자신의 일터에서 인민을 위해 더 훌륭히 봉사할수 있는 한차례 뜻깊은 교양을 받게 되였다.(통신원 현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