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길시는“광채사업 연변행" 등 투자유치활동을 기회로 삼고 투자유치우대정책과 고품질투자환경을 기반으로 활용하여 광택그룹을 비롯한 일부 대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
실제로 총투자가 8억 1000만원에 달하는 연변백두산제약유한회사 중의약 및 보건식품 가공 프로젝트, 총투자가 5억원에 달하는 방향그룹 연변전자제품 및 LED생산기지 프로젝트가 가동하고 총투자가 10억원에 달하는 길림한정인삼유한회사 인삼제품 프로젝트가 1단계 건설을 마무리하고 생산을 가동하였고 총투자가 1억원에 달하는 연변순정신에너지하이테크유한회사 주유설비 및 전자봉연 프로젝트 연구개발센터가 준공되였으며 총투자가 10억원에 달하는 길림오동약업그룹 연길주식유한회사 국약기지건설이 생산 관련 설비 공개입찰과 작업장 리모델링 작업이 개시되였다.
이외도 총투자가 7억원에 달하는 연길맥주유한회사 년간 생산규모 30만톤급 맥주 프로젝트가 올해 시범생산을 가동하고 총투자가 3억 7000만원에 달하는 길림자흠약업 초원주식유한회사 인삼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완료하고 시험생산을 가동했고 총투자가 2억 800만원에 달하는 조양하홍수예방대상이 가동되여 70%의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총투자가 31억원에 달하는 길림-훈춘 철도선 연길구간프로젝트 관련 대상에 14억 8000만원의 투자를 완료한 것으로 밝혀졌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