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매 국민의 립신의 근본이고 또한 한 국가의 립국의 기초이다.
습근평총서기는 전국위생건강대회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전방위적이고 전주기적으로 인민의 건강을 애써 보장해야 한다”고 제출함으로써 전문가학자, 업계인사와 광범한 기층 대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인민대중들로 하여금 공평하게 제때에 전방위적이고 전주기적인 건강봉사를 향유할수 있게 하는것은 당의 “인간근본”의 집정리념을 체현했으며 건강중국을 실현하는데서 더욱 충만된 력량을 결집시키게 될것이다.
인민대중들에게 전방위적인 건강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방식을 창도하고 대위생, 대건강의 관념을 수립하여 병치료를 중심으로 하던것을 인민건강을 중심으로 하는것으로 전변시키고 건강교육체계를 건립건전히 하고 전민건강소양을 제고하여 전민건신과 전민건강의 심도있는 융합을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을 학습한 뒤 복단대학 공공위생학원 교수 호선련은 깊은 감촉을 받았다. “전민건강이 없으면 전면적인 초요사회도 없다. 우리가 건강을 초요사회의 구성부분으로 해야만 우리 사회의 문명진보를 더욱 잘 체현시킬수 있다.” 호선련은 총서기가 연설에서 제출한 전방위건강봉사는 생리건강만 지적한것이 아니라 심리건강, 도덕건강, 사회건강, 환경건강 등도 포함되는데 이것들은 공동으로 완전한 건강개념을 구성하고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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