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19기 탐구잡지가 “중국인의 자신심은 어디서부터 오는가?”란 제목의 상해시 중국특색사회주의 리론체계연구센터 소장화 연구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세계 인구의 1/5을 점하는 국가는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서 60여년의 시간을 들여 가난하고 나약한 나라를 현대화강국으로 건설하고 국제무대의 변두리에서 세계 중심에 나서는 큰 전변을 실현했다. 이런 서사시와도 같은 진척과정에는 중국인민의 노력분투의 정신, 리상, 기질, 자신감과 날로 부상하는 국풍이 맥을 같이 하였다. 중국인의 자신심은 제조능력과 취득한 물질적 재부에 머물러있을것이 아니라 중국의 발전도로, 제도, 리론에 대한 인정 등 정신차원에서도 구현되여야 한다.
장기적인 실천과 국제비교중에서 사람들은 발전도로, 제도, 리론에 대한 리해와 각종 그릇된 사조에 대한 식별력을 부단히 높였고 이를 중국의 길, 중국 모식에 대한 랭정성, 침착성, 신념으로 승화시켰다. 심후한 리론기질을 갖춘 자신감이야말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데 대한 중국의 꿈과 인류 운면공동체 건설을 추진하는 강대한 정신력이 될수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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