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6주년 전야에 습근평총서기는 북경에서 13명의 민족단결 우수대표들을 회견하고 그들과 함께 민족단결을 담론하고 조국의 생일을 함께 경축했다. 이는 중화민족은 한집안이라는 생동한 체현으로서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소수민족동포에 대한 친절한 관심, 민족단결사업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표달했다.
민족단결의 꽃이 가장 아름답고 민족단결의 열매가 가장 달콤하며 민족이 단결한 인민이 가장 행복하고 민족이 단결한 국가가 가장 강성하다. 새중국 창립 66년 이래 각 민족이 공동으로 단결분투한데서 당과 국가 사업이 거대한 성과를 따내였고 민족지역 경제사회발전이 력사적도약을 실현했으며 도시농촌주민의 수입이 대폭 증가하고 청소년 교육수준이 온건하게 높아졌으며 인민건강수준이 뚜렷이 제고되여 허다한 소수민족지역이 잇달아 “고속철도시대”, “4G시대”, “인터넷+시대”…에 들어섰다. 각 민족 인민은 휘황한 려정을 걸어왔고 민족지역은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이는 민족단결은 초원의 해빛, 오아시스의 설수(雪水), 산촌의 청풍처럼 발전진보의 초석이고 인민행복의 전제라는것을 충분히 설명해준다.
"민족단결은 각 민족 인민의 생명선이다", "각 민족 간부군중은 누구나 다 자기 눈동자를 애호하는것처럼 민족단결을 애호해야 하며 자기 생명을 아끼는것처럼 민족단결을 아껴야 한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꿈을 실현하는 높이에서 민족단결을 가장 큰 군중사업으로 삼는것을 견지하고 각 민족 군중의 민생사를 관심하고 민족지역의 단결화목을 중시해왔다. 정확한 빈곤구제메커니즘을 건립하고 민족지역 군중의 생산생활곤난을 해결했으며 반테로인민전쟁을 잘 치르는데 진력하고 소수민족의 우수문화를 알심들여 보호하고 전승했다… 당중앙은 민족사업의 국정방침과 전략적임무를 진일보 명확히 함으로써 민족지역 발전과 각 민족 동포들의 행복한 생활에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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