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두가지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해야
- 교양실천활동의 3대관계를 잘 파악할데 대하여(1)
2013년 07월 22일 13: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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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간부와 광대한 군중들의 두가지 적극성을 동원하고 학습교양과 문제를 검사폭로하는 토대를 잘 다지며 정리개혁시달과 규정제도구축의 두가지 관건을 틀어쥐는것은 교양실천활동에서 실제효과를 거두는데 대해 지극히 중요하다.” 습근평총서기는 하북에서 조사연구와 지도를 할 때 반드시 파악해야 할 3대관계를 두드러지게 강조하여 전당적으로 교양실천활동을 심화하기 위해 방향을 밝혀주었으며 교양실천활동이 인민의 신뢰를 받도록 확보하기 위해 따라야 할 원칙을 제시해주었다.
교양실천활동을 전개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중요한것으로 말하면 전당 동지들로 하여금 인민을 위해 일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며 청렴하게 일하는 가치추구를 사상과 행동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인민의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력량을 결집시키고 힘써 분투하도록 하는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당원간부 특히는 지도간부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고 더 잘 백성들의 속으로 들어가며 큰 힘을 들여 군중들의 난제를 해결하고 군중들의 실제적인 일을 잘하도록 하는것이다. 이는 전당 동지들의 취지, 신념과 책임, 사명의 소재이며 인민군중들의 장원한 리익과 실제적인 리익과 관계된다. 량자는 하나의 동일한 목표를 위한것이고 하나의 같은 방향으로 달리는것이며 그 어느 한측이 없어도 완수하기 어렵다. 오직 두가지 적극성을 발휘하고 마음을 다같이 한 곳에 집중하고 힘을 다같이 한 곳에 써야만 합력을 형성하고 효력을 산생시키며 혈육련계를 밀접히 하는 교양실천활동의 목적에 도달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