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가 21일 오전 과학기술부를 찾아 고도신기술발전과 산업화사 등 부문의 실무일군들을 위문하고 10년래 과학기술 중대성과전을 참관했다.
온가보 총리는, 새세기이래 국제사회는 정보, 동력자원, 새원자재, 생물과 생명, 환경보호, 첨단제조 등 분야에서 새로운 과학기술혁명을 일으켰다고 하면서 각국은 모두 치열한 경쟁에서 주동성을 확보하고 근원적으로 국제금융위기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기회를 포착하고 새로운 돌파를 모색해 왔다고 지적했다.
온가보 총리는, 모든 지도자와 기업책임자, 광범위한 과학기술일군들은 긴박감을 안고 정세를 충분히 인식하고 개혁혁신하며 과학기술체제개혁을 드팀없이 추진하고 과학기술과 경제의 밀접한 결합을 추진하며 중점분야와 관건고리, 핵심기술, 새상품연구개발면에서 돌파와 발명을 모색하여 부단히 진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가보 총리는, 과학기술은 경제발전의 동력과 원천이라고 지적하고 국가강성과 민족부흥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교육과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첨단인재 양성체제를 건립하여 청년들이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개혁혁신하는 자유롭고 느슨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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