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량호한 작풍으로 18기 3중전회 정신을 관철하여 개혁을 전면심
화할데 대한 포치를 업무실천에 옮겨야
2013년 11월 18일 14: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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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 11월 17일발 신화통신(기자 곽소광):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은 산동을 조사연구시 당의 18기 3중전회는 개혁을 전면심화하는 새로운 로정을 개시했고 당과 인민 사업발전의 새로운 소망을 전시했다며 관건은 개혁의 신심을 확고히 하고 개혁의 공감대를 집결하여 훌륭한 작풍, 량호한 정신상태로 시달을 틀어쥐고 개혁을 전면심화하는 포치를 업무실천에 옮기는것이라고 강조했다.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류운산은 선후로 연태, 위해, 제남 등지에 가서 기업과, 사회구역, 농촌, 문화단위를 방문하고 18기 3중전회 정신을 학습관철하는것과 관련해 기층상황을 조사료해하고 간부군중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그는 산동성의 개혁개방과 당건설 성과를 긍정하고나서 18기 3중전회 정신을 착실하게 학습관철하고 개혁을 전면심화하는데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가져올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