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과 리극강총리는 4일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공화국 건국 67주년을 축하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스리랑카는 전통적인 친선 린방이라고 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량국관계는 력사가 유구하며 량측 여러 령역의 호혜협력은 량국 국민들에게 중요한 리익을 가져다주었다고 표하였다.
그는 자신은 지난해 9월 스리랑카에 대한 성공적인 국빈방문을 통해 중국인민들에 대한 스리랑카 인민들의 두터운 정을 깊이 느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또 중국측은 중국과 스리랑카간 관계를 매우 중요시하며 스리랑카측과 함께 량국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계속 힘있게 발전시킬 의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리극강총리는 축전에서 수교이래 두 나라관계는 줄곧 건안정된 발전을 유지해왔고 두 나라관계는 이웃나라간 친선적으로 지내고 협력을 추진하는 본보기로 되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두 나라간 실무협력과 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발전을 계속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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