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각기 전국정협 제13기 제
1차회의에 참가한 위원들을 찾아뵙고 토론에 참가
2018년 03월 05일 14: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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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률전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제13기 제1차회의 주석단회의 사회자인 왕양,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한정이 4일 각기 전국정협 제13기 제1차회의에 참가한 위원들을 찾아뵙고 소조회의에 참가해 그들과 국가대사를 함께 상의하였다.
4일 오후, 리극강은 경제, 농업계 위원 소조련석회의에 참가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5년동안 극히 복잡다단한 국내외 정세에 직면하여 우리 나라 경제, 사회 발전은 난관을 공략하고 빛나는 업적을 거두었다. 이 성과는 확실히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다. 이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확고한 령도와 전국 상하가 한마음한뜻으로 분투한 결과이다. 그중에는 정협 위원들의 지혜와 기여도 깃들어있다. 올해에 경제발전의 좋은 추세를 공고히하자면 반드시 19차당대회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것을 둘러싸고 개혁개방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상업경영환경을 더한층 최적화하고 “행정기구간소화와 권력하부이양, 간소화와 이양의 결부, 봉사최적화”개혁을 심화하며 실체경제의 원가를 낮추어 시장활력과 사회창조력을 더욱 불러일으켜야 한다. 혁신생태를 더한층 최적화하고 인력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시키며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질적제고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디지털경제, 지능산업 등 새로운 산업성장을 촉진해 발전과 취업을 이끄는데 유리한 새로운 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 경제구조를 진일보 최적화하고 실체경제를 힘써 발전시키고 전환과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계속 시장화, 법치화 수단으로 락후한 생산능력을 도태시키고 전통산업을 개조, 승격시켜야 한다.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고 농업 공급측 구조적개혁을 추진하며 과학기술에 의거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역할을 발휘해 중요한 농산물의 수매비축기제를 보완하며 “인터넷+”로 농촌 제1산업, 제2산업, 제3산업의 융합발전을 추동하여 농민소득을 계속 높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