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민중들의 “혀끝의 안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
리극강 회시
2016년 01월 29일 08: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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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에 식품안전사업에 대해 중요지시를 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식품안전을 확보하는것은 민생공사이고 민심공사일뿐만아니라 각급 당위와 정부의 마다할수 없는 직책이다. 최근년간 각 관련 부문은 많은 사업을 하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식품안전정세는 여전히 준엄하며 인민군중들은 시름놓고 먹을수 있고 보다 건강하게 먹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2016년은 “13.5”계획을 실시하는 첫해이다. 올해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통일되고 권위적인 감독관리체제와 제도를 서둘러 보완하고 “네가지 가장”(“가장 엄격한 표준,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가장 엄한 처벌, 가장 엄숙한 문책”)의 요구를 리행하여 인민군중들의 “혀끝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담보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회시를 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식품안전문제는 사회가 고도로 주목하고 군중들이 많이 기대하는 문제이다. 지난 한해 각급 식품안전위원회와 식품안전사무실 및 식품안전위원회 성원단위는 직책을 다하였으며 법치건설을 강화하고 감독관리책임을 리행하고 “식탁오염”을 퇴치하는 등 면에서 많은 사업을 했으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식품안전담보는 임무가 여전히 막중하지만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각급 정부는 인민의 리익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식품안전위원회의 통일적인 령도와 종합적인 조률역할을 착실하게 발휘하여 중앙으로부터 지방 나아가 기층에 이르기까지의 권위적인 감독관리체계를 서둘러 건전히 하고 가장 엄격한 전 과정 감독관리제도를 실시하며 “농경지에서 식탁에 이르는” 매개 방어선을 엄격히 점검함으로써 인민군중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주임인 장고려가 28일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연설했다. 회의에서는 식품안전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지시, 회시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리극강총리의 중요회시 요구를 학습했으며 2015년 식품안전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2016년 중점사업을 연구포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부주임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성원단위, 해당 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가했으며 식품안전위원회 전문가위원회의 전문가들이 회의에 렬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