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의 비준을 거쳐 해방군총정치부 교육실천활동 지도
의견 인쇄발부
2014년 01월 29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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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8일발 신화통신: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의 비준을 거쳐 일전 해방군 총정치부는 “전군과 무장경찰부대에서 제2차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하고 전군과 무장경찰부대는 실제와 결부해 참답게 관철집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학습교육, 의견청취 단계에서 사단, 려단, 퇀급 단위, 당위와 기관은 당의 18기 3차전원회의 정신, 군위확대회의정신과 습근평주석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장병들의 의견과 건의를 널리 청취해야 한다. 문제를 조사하고 비평을 전개하는 단계에서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들은 군중이 제기하고 자체로 찾고 상급에서 지적하고 서로 찾아주고 단체로 론평하는 등 방식으로 “네가지 기풍” 문제의 구체적인 표현과 돌출한 문제를 찾아야 한다. 사단, 려단, 퇀급 단위와 당위의 지도부와 성원들은 검사자료를 쓴후 대조하면서 리상신념, 취지의식, 당성수양, 정치규률 등 면으로부터 그 근원을 분석해야 한다. 주택면적이 초과되지 않았는지, 차량 구매와 사용이 규정에 위반되지 않는지 등 8가지 면의 문제를 둘러사고 사람마다 솔직하게 개인 관련 사항 보고서에 적어야 한다. 기풍정돈정신으로 당내생활을 엄격히 하는것을 견지하고 특별민주생활회의와 조직생활회의를 전개해야 한다. 정돈개혁을 시달하고 규장제도를 세우는 단계에서 제1차활동단위는 경성조치로 전돈개혁과 시달을 심화하고 정돈개혁성과를 장병들이 보아낼수 있고 감수할수 있고 대다수 사람들이 만족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규률집행정황 감독검사강도를 강화해 명령을 집행하지 않고 금령을 집행하지 않고 제도를 무시하는 문제를 견결히 시정하며 정돈개혁을 철저히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