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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교원절을 맞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9월 9일 오전 자신의 소학교와 초중 시절의 모교였던 북경시 8.1학교를 찾아 교원과 학생들을 위문하고 전국의 광범한 교원과 교육사업일군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진지한 문안을 드렸다.
습근평은 고찰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교육은 인류의 오늘을 결정하며 인류의 미래도 결정한다. 기초교육은 국민교육체계에서 기초성, 선도성 지위에 처해있으며 반드시 지위확정을 잘 파악하고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며 여러 면으로부터 조치를 취해 우리 나라 기초교육을 날따라 더욱 잘 꾸려나가야 한다. 광범한 교원들은 학생들의 품격을 단련하는 길잡이, 학생들의 지식을 학습하는 길잡이, 학생들의 사유를 혁신하는 길잡이, 학생들의 조국을 위해 기여하는 길잡이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습근평이 북경시와 8.1학교 교원, 학생 대표들과 좌담하고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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