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한국에 대한 국가방문 곧 진행
2014년 06월 28일 15: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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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진강 대변인이 27일,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습근평 주석이 오는 7월 3일과 4일 한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진강 대변인은, 습근평 주석은 방문기간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쌍무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지역문제에 대해 토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과 한국은 광범위한 공동의 리익을 갖고 있다면서 수교이후 량국은 상호존중과 평등호혜, 평화공존, 선린친선의 정신에 립각해 제 분야 협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고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동반자로 되였다고 말했다.
진강 대변인은, 중국과 한국은 서로에게 있어서 모두 중요한 발전기회이고 협력예비가 크며 발전전망도 아주 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쌍방간의 리해와 신뢰, 협력을 강화하는것은 량국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을 가져다주고 현지역 나아가 아시아 평화와 안정, 번영을 추진하는데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강 대변인은 끝으로, 이번 방문은 의의가 아주 크다면서 량국 지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제 분야 교류협력을 더 추진하고 중한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를 새 단계로 격상시킬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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