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해방기구 난민사무 담당 관원 쟈카리아가 19일, 팔레스티나에 대한 4500만 딸라의 식품원조 자금을 동결하기로 한 미국측의 결정을 규탄했다.
쟈카리아 담당관원은 팔레스티나는 미국측의 이같은 립장을 규탄하고나서 이는 미국의 이른바 중동평화행정의 ”세기적 협의”의 구성부분이라고 표했다.
쟈카리아는 미국의 행위는 유엔 팔레스티나 난민업무 구조와 공정부문에 대한 한차례 “청산”이자 팔레스티나 인민에 대한 “징벌”이라고 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