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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네바 주재 중국 판사처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대표인 마조욱이 13일에 열린 유엔 인권리사회 제35차 회의에서 140여개 나라를 대표하여 “빈곤을 해소하고 인권을 추진하고 보호할데 관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마조욱 대표는,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고 자주적으로 빈곤 퇴치와 지속가능발전의 길을 선택하는 각국의 권리를 존중해줄것을 제기했다. 마조욱 대표는 개발을 통해 가난을 해소하고 정밀 가난구제와 정밀 빈곤 해탈을 기본 방침으로 추진하며, 사회의 공평과 공정을 견지하고 사회보장체계를 건립하고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조욱 대표는 빈곤해소에 관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개방형의 세계경제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며, 협력과 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의 국제 빈곤 해소 동반자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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