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쇼의 대통령부 근처가 6일 박격포탄의 습격을 받았다. 습격에서 이미 최소 4명이 부상했다. 하지만 지금 포탄이 어디서 날아왔는지 밝히지 못하고있다.
당면 이번 습격사건을 책임진다는 조직이 없다.
현재 소말리아 경내에는 극단조직인 “청년당”이 류사한 습격을 자주 발동하고 있다. 기지조직과 련계가 있는 이들은 최년근간 소말리아와 린국에서 수차의 테로습격을 발동했다. 한편 청년당을 철저히 제거하기 위해 소말리아 안전부대와 아프리카 동맹군은 일련의 군사행동을 진행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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