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 전투기가 21일 수리아 라카시에 위치한 과격단체 "이슬람국가( IS )"의 군사목표물을 폭격해 무기탄약 창고를 파괴했다고 프랑스국방부가 22일 공보를 통해 밝혔다.
공보는 이번 공습에 "라팔"전투기 4대, "미라주" 2000전투기 4대, 대잠수함 순찰기 1대가 동원됐으며 순항미사일 총 10여기를 발사했다.
프랑스국방부는 이번 공습에 앞서 한주일전 프랑스는 이미 여러차례 전투기를 출동해 이라크 모술시부근에 위치한 "이슬람국가"의 여러 군사시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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