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성원국 국방장관회의가 6월14일 브류쎌 나토 본부에서 열렸다. 회의는 나토 방어력과 위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교대식으로 에스또니야와 라뜨비야, 리뜨바, 뽈스까 4개국에 4개 영의 다국부대를 배치하여 동유럽에서 나토의 군사존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나토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이날, 나토의 관련결정은 대항의 목적에서 출발한것이 아니라고 표하고 나토는 로씨야와 건설적인 대화를 전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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