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공보비서: 아베 로씨야 방문, 령토문제 해결 가망 없어
2016년 05월 05일 14: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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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5월 4일발 본사소식: 로씨야 대통령공보비서 페스코브는 4일, 일본 수상 아베신조가 로씨야를 방문하는기간 로일 량측은 령토문제를 토론하였지만 로씨야는 이 문제가 빠른 시일안에 진전이 있을것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페스코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일 령토문제는 아주 민감한 문제로서 전문가의 지속적이고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다. 로씨야측은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아베신조의 회담이 로일관계에 적극적인 분위기를 창조하기를 희망하며 이는 또 령토문제 해결을 추동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작년 9월 일본 외무대신 기시다후미오가 로씨야를 방문한이래 일로관계는 다소 완화되였다. 량측은 평화조약담판문제로 외무부 부외장급간급대화를 회복하는데 동의했으며 로씨야 외교부는 일본 외무성, 로씨야 국방부는 일본 방위성의 "2+2" 교류기제를 회복하기로 했다. 하지만 분석가들은 비록 일로관계가 다소 완화되였지만 량국관계가 진정으로 돌파를 실현할 가능성이 적다고 했다. 량측은 령토분쟁문제에서 근본적인 모순이 존재하는데 이는 지금까지 평화조약을 체결하지 못한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