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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까자흐스딴 국경협력중심 부대구역, 첫 세관업무 수리

2016년 05월 24일 12: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일, 중국과 까자흐스딴 국경 홀고스 항구에 위치한 국제국경협력센터 부대구역 세관신고대청에서 통관원은 10분도 안되여 신강 조풍화 생물과학유한회사로부터 수출하는 22톤의 사료생산설비에 대해 구역진입 통관수속을 진행했다. 이는 협력센터 부대구역이 통관운영을 페쇄한후 수리한 첫 통관업무이다.

중국-까자흐스딴 협력센터 중국측 부대구역 총면적은 9.73평방키로메터에 달한다. 세관특수감독구에 속하는 부대구역은 국가종합보세구의 모든 특수정책을 향유할뿐만아니라 홀고스 다국 인민페 혁신업무를 비롯한 특수정책과 보세구, 수출가공구, 보세물류센터를 아우르는 모든 기능과 우대정책을 향유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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