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수리아 알레포 지역의 전세 승격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즉각 휴전해 민간인 상해를 피면할것을 수리아 각측에 촉구했다.
유엔 사무총장의 성명을 선독한 디아리크 대변인은, 알레포지역의 전세 승격으로 민간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부단히 숨지고 있다고 표하고 반기문 사무총장은, 즉각 휴전하고 민간인 보호 의무를 감당할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성명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최근 수리아 수도 다마스끄와 라타키아성에서 실시된 림시 휴전조치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알레포를 포함한 수리아 모든 지역에서 즉각 휴전할것을 수리아 각측에 호소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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