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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기 주재 중국대사관이 10일 저녁 안전 주의보를 내고, 최근 토이기관광을 자제할것을 중국공민들에게 권장하였다.
중국대사관은 또 토이기에 있는 중국공민은 외출을 삼가하고 인원밀집 장소에 다니지 말것을 권장하였다.
토이기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지금까지 폭발사고로 인한 중국공민 사상 관련보고는 없다.
10일 오전 토이기 앙까라시 기차역 근처에서 두차례 폭발사건이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가 초래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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