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헬기가 극단무장 “이슬람국가”의 포위견제를 받고있는 이라크부대에 음식물과 탄약을 공중투하했다고 미국 군변측이 11일 밝혔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성명을 발표해 이라크의 디바구 주변지역의 이라크안보부대를 지원하고저 이곳에 여러번 공중투하했다고 밝혔다.
10일과 11일에 식품, 물과 탄약 등 36묶음의 물자를 공중투하했다. 에이에프피통신에 따르면 이는 미군이 처음 이라크안보부대에 탄약 등 보급물을 직접 공중투하한것이며 이에 앞서 공중투하한 물자는 많이는 인도주의지원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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