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산 냉매제품에 대해 반덤핑과 반보조금 조사 실시
2013년 12월 05일 09: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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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3일 중국산 냉매제품에 대해 반덤핑과 반보조금 조사를 실시했다.
미국 상무부에서 실시한 이번 반덤핑과 반보조금조사 제품은 1,1,1,2-테트라플루오르에탄 혹은 동일유형 화학제품들이다. 이러한 냉매제품은 주요하게 차량용 에어컨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으며 상업용 건축과 민용주택의 에어컨 시스템에도 사용되고 있다.
미 상무부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한 동류제품 금액은 5320만 달러에 달했다.
미 국제무역위원회는 13일 전후로 초보적인 판결을 내릴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이 위원회가 중국에서 수입된 동류제품이 미국 관련산업에 실질적인 피해를 끼친다고 판정하면 미 상무부는 지속적으로 조사에 나설 것이며 내년 2월과 4월에 반보조금세와 반덤핑세에 대해 초보적인 판결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느린 경제회복진척으로 미국내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하고 있다. 중국상무부는 미국정부가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하는 약속을 준수해 자유적이고 개방적이며 공정한 국제무역환경을 공동으로 유지하여 더욱 리성적인 방법으로 무역충돌을 완화시킬것을 여러차례 희망했다.
3일, 중국은 정식으로 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체제를 통해 미국 상무부가 과거 몇년간 중국제품에 대해 실시한 13차례의 반덤핑조치를 기소했다. 이번 안건의 관련 금액은 84억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