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메히꼬전주장 리차더슨과 구글회사 리사장 슈미트일행 9명은 조선에 대한 사적방문을 마치고 조선의 고려항공기편으로 평양을 떠났다.
리차더슨은 떠나기직전 평안순안공항에서 신화사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효과적이고 상당히 성공적"이였다. "특히는 조선인민들과의 접촉으로 조선인민들과 휴대전화와 인터넷사용을 확대할 문제와 관련해 한담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더 많이 소통할수 있게 되였다" 그는 "억류된 미국인과의 접촉"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다.
대표단일행은 조선을 3박4일 방문하는동안 조선외무성관원과 회담을 갖고 김일성종합대학전자도서관, 인민대학습당, 조선컴퓨터중심등을 참관했으며 또 금수산에 가서 김일성과 김정일유체를 첨앙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