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가 4일 구글회사 대표리사 슈미드의 조선방문계획에 불만을 표하고 조선방문계획이 시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표했다.
미국 AP통신사는, 슈미드는 뉴멕시코주 전 주장 리챠센과 함께 이달말 전에 조선을 방문할것을 계획했으며 이를 통해 구글사의 최고관리층중 조선을 방문한 첫 사람이 되려고 작심했다.
미국 국무원 대변인 빅도리아. 뉼란은 4일, 미국정부는 “이미 관련일정을 포착했으며” 슈미드와 리챠센은 조선 위성발사활동에 대한 미국정부의 견해를 “정확히 알고” 있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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