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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12월 19일발 신화넷소식: 미국 《시대》잡지는 19일 자체 사이트에서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2008년에 이어 올해 다시한번 이 잡지의 년도인물로 선장되였는데 그 리유는 그가 미국 인구와 사회경력이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고있는 때에 련임에 성공했기때문이였다.
《시대》잡지는 문장을 발표하여 오바마가 선정된 리유는 미국이 한창 문화와 인구 면에서 중대한 변화의 력사적시기에 와있는 때 오바마본인이 미국 새 모습의 상징이고 구축자일수 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2년 련임경선에서 “새로운 대다수를 찾았고 융합”시켰으며 많은 불리한 요소하에서도 여전히 련임의 기회를 찾아냈고 1949년대 이래 처음으로 실업률이 7.5% 이상인 정황에서도 련임에 성공한 미국 대통령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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