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투자 3억원 1기 공사 곧 착공
총투자가 3억원인 해란강축구산업강습기지대상이 곧 착공될 예정이다.
올해 룡정시는 투자유치강도를 부단히 높여 향항위스터국제유한회사와 광주동관락가알루미늄제품유한회사와 적극 접촉, 상담했는데 이 두 기업은 룡정시에서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투자발전유한회사를 설립하고 해란강축구산업 강습기지 대상건설에 주력하고있다.
이 대상은 총투자가 3억원이고 룡정시공업집중구에 건설하게 되는데 부지면적이 34만평방메터이고 공사를 2기로 나누어 2020년에 완공될 전망이다. 해란강축구산업 강습기지 대상은 축구산업을 핵심으로 하고 록색발전계획을 통솔로 하며 관광레저휴가를 유기적으로 융합시켜 룡정시 및 주변 지역을 상대로 레저오락, 숙박음식, 쇼핑, 가정활동 등 봉사를 제공하는 일체화 다기능 종합성 산업단지이다.
목전 준비중인 1기 공사에는 주로 실내외축구장, 축구운동학교 교수청사, 학생기숙사 및 수상오락시설, 바드민톤관, 수영관 등 중점시설이, 2기 공사에는 해란강축구호텔 및 운동선수아빠트 등 부속시설이 포함되여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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