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관광브랜드 30위 공개, 길림성 9개 풍경구 입선
2018년 01월 16일 13:4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국내 빙설관광목적지 브랜드영향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일전에 인민넷 여론정보검측실 관광데터쎈터에서는 “2017년도 빙설관광목적지 브랜드영향력 순위(top30)”를 공개했다. 30위에 길림성 빙설관광지가 9개 자리를 차지했고 절대적우세로 앞순위에 있었다.
그중, 만달장백산국제관광휴가지, 장춘 정월담국가삼림휴가지, 길림 만과송화호휴가지, 길림 북대호스키장, 길림 차간호, 장백산 록수하장백산수렵장, 장춘 련화산휴가지, 장춘 묘향산휴가지와 장백산천지설야설공원이 들어있다.
이번 순위는 빙설관광목적지 공식인증 블로그, 위챗, 매체보도영향, 관광객 기대정도 , 관광목적지 호평도를 평가대상으로 하고 1인미디어 영향력(활약도, 전파력과 소통력), 매체 인도력, 관광객 기대지수와 브랜드 찬사도 등 4가지를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대량의 데터분석과 수리모형 계산을 통해 빙설관광목적지 브랜드 종합영향력 발전현황을 전면적으로 체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