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1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허정, 리건평): 일전, "설향가이드가 강제로 입장권 세트를 판매"하고, "녀성 가이드가 관광객은 모두 '양'이”라고 말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달구었다. 흑룡강성관광위원회는 15일 사건에 련루된 려행사는 할빈강화국제려행사유한회사 룡등사해분회사와 가이드 상모씨이며 이 사건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에서 이 가이드는 "중국 설향이라는 곳은 일년 12개월동안 3개월만 영업한다. 때문에 '9개월동안 칼을 갈고, 3개월동안 양을 잡는다'는 말도 있는데 누가 양이겠는가? 바로 여러분들이 양이다." "모든 입장권은 한개 명세서에 포함되며 1680원이면 살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가이드한데 자신은 조건이 허락되지 않아 갈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는 동영상이 많은 네트즌들의 열의를 일으켰다.
흑룡강성관광위원회는 사건이 발생한후 최대한 빨리 조사조를 구성해 관련 려행사와 가이드에 대해 조사를 벌였는데 현재 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결과는 제때에 사회에 공포할것이라고 한다. 만약 사실로 확인된다면 관련 기업과 개인을 엄격하게 처벌하고 관광시장의 법과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견결하게 타격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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