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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형사사건 심문과정에 록음록화 실현

2015년 09월 28일 16: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소식공개회를 열고 중앙사법체제개혁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 강위, 최고인민법원 부원장 강필신, 최고인민검찰원 부검찰장 손겸, 공안부 부부장 황명, 사법부 부부장 조대정을 초청하여 당의 18차 대회 이래 사법체제개혁의 진전과 성과 등 면의 정황을 소개했다.

황명은 변호사가 범죄혐의자를 회견하는 제도조치를 진일보 건전히 하고 완벽화하며 중대사건 범죄혐의자심문 전 과정에 대해 록음록화를 전면 실현하고 심문을 록음록화하는 사건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최종 모든 형사사건의 심문과정에 록음록화를 진행하게 될것이라고 소개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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