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조선족문학통사” 편찬좌담회 심양서
2017년 04월 28일 09: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료녕조선족문학통사”가 올해 출간될 전망이다. 료녕민족출판사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기반산국제회의중심에서 료녕지역 원로 문인들과 상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료녕조선족문학통사” 편찬좌담회를 소집하고 중앙민족대학 오상순교수가 집필한 “료녕조선족문학통사” 초고 수정의견을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먼저 료녕민족출판사 권춘철 부총편집이 “료녕조선족문학통사” 출판계획 상황을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료녕민족출판사는 2011년 국가”12.5”계획에 발맞추어 “료녕조선족문화장랑프로젝트”를 가동, “료녕조선족문학통사”의 출간은 상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출판시일이 계획보다 늦어졌으나 초고가 이미 탈고된 상황에서 올해 안 출판이 확정적이다.
“료녕조선족문학통사” 저자 오상순교수는 좌담회에서 “기존의 연구성과가 있는 것은 인용하는 원칙하에 연구성과가 없는 것은 새로 집필하고 작품집, 작품선의 작품은 모두 취급했다. 객관성, 정확성에 특별히 신경 썼다.”면서 집필원칙과 집필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틀간 진행된 토론에서 회의 참가자들은 “ ‘료녕조선족문학통사’는 력사를 존중하고 실제에 부합되야 한다. 시대정신이 잘 반영되야 한다.”면서 초고 전반에 걸쳐 건설적인 수정의견을 내놓았다.
초고에 따르면 “료녕조선족문학통사”는 총 5장으로 제1장에서 료녕성조선족문단사, 제2장에서 료녕성조선족 소설사, 제3장에서 료녕성조선족 수필사, 제4장에서 료녕성조선족 시사, 제5장에서 료녕성조선족 구비문학을 다루었다(김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