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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국 새봄맞이 위문공연, 국외에서 320차 공연

2016년 01월 22일 16: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일 국무원 화교 사무판공실이 전한데 의하면 “문화중국 새봄맞이 음력설 위문공연”은 이미 음력설기간 중국의 해외공연 브랜드 종목으로 자리잡고있다.

2009년에 “문화중국”음력설 공연행사를 시작해서부터 중국은 7년동안 해외 백 9개 나라와 향항 오문 지구에 52개 문예공연팀을 파견해 223개 도시에서 320차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을 본 관객수는 연인수로 4백 12만여명에 달했다.

국무원 화교판공실 담천성 주임이 소개한데 의하면 2016년 “문화 중국 새봄이 공연” 음력설 행사는 국내 4백명 우수한 예술인들을 조직해 국외 화교와 중국인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명절의 축복을 전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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