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애급 전 대통령 무르시가 까히라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때의 자료사진이다(2016년 6월 18일 촬영).
애급 전 대통령 무르시가 2019년 6월 17일 수도 까히라에서 사망했는데 향년 67세였다(신화사 제공, 애하마드 게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