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중국팀 골키퍼 팽시몽(앞줄 오른쪽)은 경기가 끝난 후 팀원 오해연과 경축하고 있다. 당일,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개최한 2019년 국제축구련합리그 녀자 월드컵 B조 소조경기에서 중국팀은 0:0으로 스페인팀과 비겨 스페인팀과 함께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