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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G 상용허가증 발급 국제사회 열의 불러일으켜

2019년 06월 13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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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1일발 신화통신: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중국전신, 중국이동, 중국련통과 중국광전(广电)에 5G 상용허가증을 정식 발급했다. 국제사회는 이는 중국 5G 인터넷 건설의 중요한 한걸음으로 세계 이동통신 산업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4대기업에서 5G 상용허가증을 발급받은 다음 날 로씨야 대통령 트럼프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제포럼에서 “로씨야는 평등, 상호존중의 토태 우에서 협력을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파트너국과 기술연구 성과, 특히 5G 기술을 공유하려 하고 있는데 이는 관건적 우세를 창조하고 경제발전 모식을 개변시킬 수 있다.”고 특별히 지적했다.

로씨야 유명한 전신기업 MTS회사 리사회 주석 아레크사 콜니아는 중국 정부부문은 중국기업에 5G 인터넷 주파수를 배치했고 후자는 통신망에 의존해 최대한 빨리 5G 인터넷을 설치하게 되는데 이런 분배와 인터넷 배치 기제는 ‘합리하고 투명한바’ 로씨야가 5G 통신을 발전시킬 때 마땅히 본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로씨야와 중국이 최근 체결한 5G 협력파트너 협의에 대해 콜니아는 이 협의는 “량국 전신기업의 전략적 협력을 추동할 뿐만 아니라 로씨야측 5G 상용에 토대를 마련해줄 것이고 또한 량국 경제무역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닛케이신문》 평론문장은 일부 기구의 에측데터에 의하면 5G는 중국에 거대한 경제효익을 가져다줄 것이고 이 밖에 5G 상용은 또 스마트휴대폰 산업의 발전을 대대적으로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상보》넷 문장은 중국은 예정된 시간보다 5G 상용허가증을 빨리 발부했고 또 주파수 배치를 통해 5G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는데 이는 많은 유럽국가들을 초월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유럽 1/3의 국가들은 5G 주파수 경매시간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브라질Tecmundo 사이트는 중국에서 5G 상용허가증을 발급한 것은 본국의 통신 기초시설 건설과 업무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또 관련 해외기업의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표시했다.

미국 핏치인베스터즈서비스 회사는 일전에 중국 5G 발전은 규모효과와 온건한 중앙협조정책과 전문기술에 힘 업었다고 밝혔다. 중국 5G 배치사업은 온당하게 추진되고 있고 허가증을 발급받은 중국기업은 완전한 공급사슬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대한 이동설비 사용자수도 5G 발전을 크게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미국 유명한 과학기술사이트TechCrunch 평론문장은 5G 령역 상가, 인터넷 설비 제조업체, 휴대폰 제조업체, 마이크로칩 제조업체와 개발업체 등은 모두 중국 5G 발전의 기회를 잡으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