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사업인원들이 ‘야야(丫丫)’의 사체를 화물차에 옮겨 사후처리를 준비하고 있다. 6월 6일, 해남성 삼아시에서 좌초된 거두고래(领航鲸) 한마리가 바다로 돌려보내진 후 재차 좌초되였다. 다방면의 구조가 실패로 돌아간 후 ‘야야’로 명명된 이 거두고래는 6월 10일 사망했다. 료해에 따르면 ‘야야’의 사체는 해안에 운반된 후 과학연구에 쓰이게 된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