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천): 국가의료보험국 의약봉사관리사 사장 웅선군은 10일, 약품집중구매규모를 더한층 확대하여 더욱 많은 환자들이 집중구매의 정책복리를 누리게 할 것이라 밝혔다.
웅선군은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거행한 ‘의약위생체제개혁심화 2019년 중점사업임무 브리핑’에서 상기의 발표를 했다.
부분적 약품가격이 무리하게 높은 것은 ‘병보이기 비싼’ 것을 초래하는 중요한 요소다. 2018년, 우리 나라는 일련의 조치를 취해 환자들의 약값부담을 경감시켰다. 항암약 의료보험 진입허가전문항목담판을 전개해 17종류의 항암약물이 대폭 가격이 하락되고 국가의료보험목록에 편입되였다. 국가가 조직한 약품집중구매와 사용시범지역 25개 가운데서 선택약품가격의 평균하락폭은 52%으로 약값을 58억원 절약할 것으로 예기되는데 그중 환자를 위해 절약한 약품지출은 약 23억원에 달한다.
웅선군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9년 국가의료보험약품목록이 조절되여 더욱 많은 림상가치가 높고 약품의 경제성의 뛰여난 약품을 목록에 편입시켜 광범한 보험참가자들이 합리한 림상약물사용수요에 만족주고 환자들의 약물사용부담을 효과적으로 낮춰주게 된다. 약품목폭의 진입허가담판을 전개하여 시장에서 가격을 바꾸는 방식으로 약품가격을 확실하게 낮춘다. 이와 동시에 국가에서 조직한 약품집중구매와 사용시범지역의 평가사업을 전개하여 시범지역을 확대하는 사업을 연구포치함으로써 더욱 많은 지역, 더욱 많은 약물이 집중구매에 참가하게 한다.